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미스글로우에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을 함유한 ‘세븐데이
워터젤리’ 3종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가르시니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최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다이어터들에게는 인기 있는 원료 중 하나로,
미스글로우의 신제품 ‘세븐데이 워터젤리’ 3종 또한 가르시니아 추출물을 750mg 함유 하였으며,
블러드 오렌지맛, 망고맛, 복숭아맛 3종으로
구성됐다.
세븐데이 워터젤리는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칼로리는 낮으면서 단맛을 구현하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써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식품들과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또한 한 포에 7.5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먹다 남은 내용물은 캡을 닫아 보관 할 수 있는 스타우트 파우치 포장방식으로 간편하고 유용하게 섭취 가능하게
준비 되어 있다.
미스글로우 관계자는 “1박스
7포로 구성되어 있어 하루 1포씩 일주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전후 등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섭취하면 된다” 며
”결혼식, 바캉스, 기념일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거나 다이어트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굶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신중을 다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글로우는 이번 출시한 세븐데이 워터젤리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